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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대신 '백캉스'…신세계百, 집콕족 위한 일일 취미 강좌 선보여

최종수정 2020.07.09 07:29 기사입력 2020.07.0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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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빌라 굿즈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푸빌라 굿즈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도심 속 안전한 여름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백캉스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아카데미 '단기 취미 강좌 100'를 신설해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스마트 메시지(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쇼핑정보 제공)를 통해 내가 자주 가는 점포의 아카데미 강좌를 추천받고 수업도 들을 수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아카데미의 단체 수강 강좌 대부분은 폐강됐지만, 요리 등과 같은 단기 취미 수업은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특히 많은 시간과 방문이 필요 없는 ‘원데이’ 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는 10일부터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원데이 취미 강좌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전화 문의를 통해 손쉽게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더위를 피해 백화점 맛집을 찾아온 고객들을 위한 ‘미식 여행’ 콘텐츠도 준비했다. 10일부터 2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점 식당가와 즉석식품 코너에서 즐길 수 있는 ‘고메위크’는 당일 1만원 이상 먹거리 구매 시 5000원을 할인 받는 쿠폰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앱을 통해 여름철 신세계백화점 인기 메뉴를 소개받고 할인쿠폰도 다운받을 수 있다. 또 행사 기간 중 구매한 음식을 소셜네트워크(SNS)에 소개한 고객에 한해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플 세트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산물과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체 캐릭터 상품 등 사은품도 마련했다. 신세계는 수출 감소와 산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 업계와 경북 문경의 오미자 농가를 돕기 위해 제휴 카드사와 공동으로 물량을 매입해 사은품을 특별 제작했다.


신세계가 행사 기간 동안 증정하는 ‘만전 김 세트(10일부터 증정)’와 ‘오미베리 오리지널(17일부터 증정)’ 상품은 당일 삼성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점포별 사은행사장에서 받을 수 있다.


MZ세대들을 위한 신세계백화점 자체 캐릭터 ‘푸빌라’ 상품도 준비됐다. 신세계 제휴카드로 15만원 이상 구매 시 푸빌라와 친구들 캐릭터가 그려진 비치타월을 사은행사장에서 받을 수 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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