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23일로 예정됐던 부산교통공사의 채용시험이 잠정 연기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채용 시험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안정기에 들어서면 부산교통공사를 통해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kjh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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