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펼쳐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15일 광주대에 따르면 직원친목회 및 직원노동조합 봉사단, 체육부 학생 등 35명은 지난 12일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에서 ‘제4회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광주대학교 봉사단은 연탄 630장을 배달했으며, 집 앞 청소하기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광주대는 사랑의 밥차, 네일아트·장수사진촬영, 사랑의 김치배달 활동을 실시하는 등 연말마다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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