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유로존 11월 제조업 PMI 46.6…"무역 잡음에 고용성장률 둔화 조짐"

최종수정 2019.11.22 18:50 기사입력 2019.11.22 18:50

댓글쓰기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유로존의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46.6으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예상치 46.4보다 높은 수준이다.


지난달 확정치인 45.9보다 높아진 수준이나,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인 50선은 넘기지 못했다. 지수는 올해 2월 49.30으로 떨어진 후 줄곧 50선을 밑돌고 있다.


같은 날 발표된 유로존 11월 서비스업 PMI는 51.5로 지난달 확정치(52.2)보다 하락했다. 다만 아직 50선 이상을 유지하며 경기 확장 국면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 크리스 윌리암슨 IHS 마킷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은 무역 잡음이 지속하는 가운데 6년여간 가장 심한 경기하강 국면에 머무르고 있다"며 "11월에는 고용 성장률이 눈에 띄게 둔화하면서 서비스 등으로 약세의 신호가 번질 가능성까지 보였다"고 평가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