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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정렬, 가정사 고백 "어머니, 농사일로 생계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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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정렬.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개그맨 김정렬.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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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개그맨 김정렬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털어놨다.


19일 오전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김정렬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정렬은 어머니가 두 명임을 밝히며 "큰어머니와 작은어머니가 있다. 큰어머니 쪽에는 딸이 하나, 저희 어머니는 자식이 여섯 명이었다. 한집에서 총 7명의 자식이 태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가 집안을 살려야 하는 게 원칙인데 그러지 못해서 가난할 수밖에 없었다"며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어머니가 생계를 책임지셔야 했다. 시골에서 농사일로 생계를 유지했으니 얼마나 힘드셨겠냐"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정렬은 "서울에 와서는 어머니가 가사도우미를 하셨다"며 "하루는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면서 '도둑 취급을 받았다'고 하더라. 어머니가 우시는 모습을 보면서 꼭 성공해서 어머니를 행복하게 해드리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정렬은 "어머니 몰래 개그맨이 됐다"고 밝히며 "그때는 통신 기술이 발달하지 않아서 어머니는 제가 무엇을 하는지 몰랐다. 어머니가 마을 사람 통해서 제가 개그맨 됐다는 걸 알고 '딴따라 하지 말고 공부해라'고 하시더라"고 했다.


한편 1961년생인 김정렬은 지난 1981년 MBC 공채 1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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