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3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주니어(20세 이하) 남자 73kg급 경기에 출전한 이영민(19·고양시청)이 용상 3차시기 170kg 도전에 실패하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 선수는 이날 인상 126kg, 용상 162kg을 들어올렸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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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만으론 못 버텨요"…직장인 55만명, 퇴근하고...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