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가시지않은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가 물놀이를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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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서울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가시지않은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가 물놀이를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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