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현대삼호중공업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11만5000DWT급 PC선 3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2105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8.0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1년 9월8일까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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