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19, 서울에서 서큘러스의 반려 로봇 파이보를 살펴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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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19, 서울에서 서큘러스의 반려 로봇 파이보를 살펴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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