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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쎄이, 글로벌 3D 프린팅 의료기기 시장 공략 시동

최종수정 2019.05.13 11:07 기사입력 2019.05.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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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코넥스 상장사 메디쎄이 가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추간체유합보형재(Medussa)를 발판으로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동시에 기존 해외 판매 법인을 통해 안정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척추융합시스템인 일리아드(Iliad), 제니우스(Zenius) 제품 판매 확대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추간체유합보형재에 사용된 기술은 다공성(Porous) 구조가 적용된 3D 프린팅 기술로 골유합율을 증가시켜 기존 제품보다 수술부위 안전성 확보와 회복기간 단축 면에서 경쟁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 3D 프린팅 의료기기는 국내 최초 식약처 인증과 국내 최다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안전성이 검증됐고, FDA의 최종 승인까지 획득했다”며 “기술과 규제의 장벽이 높은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의 문이 활짝 열린 만큼 미국 현지 판매법인을 통해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3D 프린팅 의료기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쎄이는 멕시코와 칠레의 사회보장보험 병원과도 계약을 체결해 공급을 앞두고 있다. 멕시코의 경우 모든 근로자들이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돼 있는 사회보장보험 병원(Public Hospital)과 계약을 맺고 올 하반기부터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IMSS(Instituto Mexicano del Seguro Social)는 멕시코 사회보험재단으로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 격인 곳이다. 또 칠레는 공공병원 중 하나인 Servicio de Salud Aconcagua 병원에 입찰해 하반기부터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당사의 3D 프린팅 기반 기술 경쟁력은 국내외 모두 시장 구축 단계에 있기 때문에 향후 성장 전망이 매우 밝다”며 “전 세계 30여개국에 확보된 글로벌 고객 기반을 발판으로 초기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쎄이는 지난달 16일 상장관리 특례조건 신청에 따라 실시한 기술평가에서 ▲척추융합시스템 ▲환자 맞춤형 외상고정 임플란트의 설계 및 제조 기술 전반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고 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

추간체유합보형재(Medu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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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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