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걸린 연등에 관계자가 불자들의 이름표를 달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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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비계 삼겹살' 사장 "보상하고 모든 손님에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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