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19.04.19 16:03
수정2019.04.19 16:03
1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걸린 연등에 관계자가 불자들의 이름표를 달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