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적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그래미 어워드에 불참한 가운데 시상식이 열리는 도중 인스타에 화려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 화제가 됐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10일(현지 시각) 인스타그램에 드레스를 입고 누워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트위터를 통해 "내 창의력이 당신에 의해 억압당해 불참을 결정했다"고 '그래미어워드' 불참 이유를 밝혔다. 여기서 당신은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의 프로듀서 켄 애틀리히를 일컫는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61회 그래미어워드' 베스트 팝 보컬 퍼포먼스, 베스트 팝 보컬 앨범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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