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의 소개팅 상대로 등장한 이엘린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모델 이엘린의 미모에 놀란 이필모는 직원 대신 그녀에게 직접 물을 따라주고 메뉴 주문을 받으러 자리에서 일어서는 등 허둥지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필모는 "성격이 확실히 밝으시다. 제가 밝은 사람을 좀 좋아한다“며 이엘린에게 갑작스레 호감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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