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낚시 초보 장혁이 미국 알래스카 최고급 어종 옐로아이를 잡았다.
이날 장혁이 낚아 올린 ‘초거대’ 옐로아이에 출연자, 스태프들은 일동 환호했다.
가수 마이크로닷은 “진짜 이거 대박 크다. 미쳤다”며 감탄했고, 배우 이덕화는 “인생 고기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낚시 초보인 장혁은 ‘초거대’ 옐로아이 낚시에도 어리둥절한 표정만 지었다.
한편 현지 공식 계측 센터에 따르면 장혁이 낚은 옐로아이는 촬영 당시 기준 2018년 알래스카에서 가장 큰 옐로아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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