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전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앞서 배틀그라운드 측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모바일 버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이보다 약 3시간가량 이른 시간에 모바일 버전을 오픈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온라인 슈팅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모바일 플랫폼에서 재현한 게임으로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국내 사전예약에 참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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