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 도이치모터스는 ‘나이키 고 서울(GO SEOUL)’에 대회 운영 차량으로 친환경 순수 전기차 BMW i3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BMW i3는 94Ah로 배출가스 제로의 친환경성을 유지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췄다. 94Ah, 33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냉난방 사용조건에 따라 1회 충전시 최대 약 200km(WLTP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3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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