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4주기인 16일, 전국 각지에서 이를 추모하는 미사가 열릴 예정이다.
전남 목포 신항에서는 광주대교구가 오후 3시 추모 미사를 봉헌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교구와 대전교구는 오후 7시 각각 답동주교좌성당, 전민동성당에서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를 봉헌한다.
이어 대구대교구는 남산성당에서 박종운 전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의 특강에 이어 미사를 봉헌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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