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밥데용 코치 “여자 팀추월, 7~8위 고려하고 있었다”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팀추월이 논란에 휩싸이며 선수 간 불화설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밥데용 코치가 여자 팀추월 경기 후 자신의 SNS에 글을 남겼다.
밥데용 코치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전날(19일) 올린 사진을 리트윗하며 “불행히도 놀랍지 않다”며 “나는 7~8위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었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밥데용 코치가 리트윗한 사진은 팀추월 준준결승 경기 직전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몸을 풀고 있는 뒷모습이며, 현재 밥데용 코치는 게시글을 지운 상태다.

한편 19일 열린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김보름, 박지우가 뒤로 노선영을 두고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논란이 일었다. 이어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김보름은 “팀추월은 선두가 아닌 마지막 선수의 기록을 찍기 때문에 안 좋은 기록이 나왔다”며 “3명 모두 뭉쳐서 들어왔으면 준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해 네티즌들의 비난을 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슈 PICK

  •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국내이슈

  •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딸 사랑했다"…14년간 이어진 부친과의 법정분쟁 드디어 끝낸 브리트니

    #해외이슈

  •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PICK

  •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