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충북샘물 악취 논란의 책임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돌리는 글을 남긴가운데 과거 ‘살충제 달걀’ 파문 때 남긴 글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도 피하는 살충제 계란을 국민이 안심하고 못 먹는 꼴이고 불안한 꼴이다"라며 "국민 먹거리 계란을 위해 문 대통령께 날계란 먹기 캠페인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