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분당과 판교 생활권을 공유하는 경기도 광주 오포 일대에 위치한다. 분당과 죽전이 10분 거리에 위치한데다, 단지 앞을 지나는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분당, 서울, 수원 일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향후 제2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송파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다.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60% 무이자의 금융혜택이 제공된다. 발코니 확장비와 안방 붙박이장도 무상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369-7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8년 6월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