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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활력충전 운동교실 인기

최종수정 2017.09.05 10:56 기사입력 2017.09.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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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예방 위한 전신순환요가, 근력튼튼교실, 바디라인댄스 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참여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구민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성북구 동선보건지소는 현대인의 부족한 신체활동으로 인한 과체중, 비만,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활력충전 운동교실’을 추진했다.
‘활력충전 운동교실’은 지난 3월 제1기를 진행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8월부터는 오는 12월까지는 제2기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은 ‘전신순환요가, 근력튼튼교실, 바디라인댄스’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자는 자신이 원하는 운동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

‘전신순환요가’는 직장 및 일상생활에서의 잘못된 자세의 반복으로 인한 경직된 관절을 자세와 호흡운동으로 근육을 이완시켜 전신의 혈액순환을 원활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바디라인댄스

바디라인댄스


‘바디라인댄스’는 여러 사람이 줄을 지어 즐거운 음악에 파트너 없이도 추는 춤으로 과한 동작이 없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즐거운 유산소 운동이다.

‘근력튼튼교실’은 현대인의 신체활동 감소와 영양불균형으로 인한 근력 및 근육량 감소를 예방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척추근력강화 운동으로 스스로 올바른 자세와 운동동작을 익혀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성북구는 프로그램 전후에 대사증후군 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 복부둘레, 체성분검사) 및 체력측정(근력, 유연성, 근지구력 등)을 제공하면서 참여자가 운동 효과를 체감하면서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있다.

제2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이모씨(53)는 “처음 운동을 할 때 체력이 낮아 플랭크(몸통강화운동) 동작을 30초하기도 힘들었는데 지속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지금은 1분까지 수월하게 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진행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계속해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보다 많은 주민이 신체활동에 대한 인식 및 생활습관 변화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만성질환 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신순환요가

전신순환요가


골라서 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 ‘활력충전 운동교실’은 대사증후군 검진대상자(만 20 ~ 만 64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 동선보건지소(☎2241-6226)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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