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상품은 다음 2일 방송되는 JF글로벌의 의류 브랜드 ‘마르조’의 ‘이유리 썸머 블라우스’다.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배우 이유리가 직접 입고 출연한 블라우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각기 다른 디자인과 색상의 블라우스 6종을 2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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