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을 피해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떠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유통가에서도 세일 주말 3일을 남겨두고 관련상품 할인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또 9층 이벤트 홀에서는 데코하우스 창고 대 개방으로 인테리어 소품을 최대 80%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시계, 서랍장, 액자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밖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제주도에서 맛 보았던 제주명품 한우·돈육, 그리고 제주산 더덕과 옥돔, 참가자미와 감귤, 애플망고 등 제주도 특산품을 맛 볼 수 있다.
신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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