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태국과 손잡고 천연 허브상품화에 본격 나선다.
경기도는 11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한-태 천연물 상품화 개발 협력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또 태국 짜오프라야아파이푸벳의료재단이 허브 등 전통의약산업을 소개하고 경기바이오센터는 바이오 연구 상용화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도는 세미나 뒤 도내 20개 바이오 관련 중소기업이 짜오프라야아파이푸벳의료재단과 공동연구 및 사업개발 상담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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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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