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새내기 공무원들과 함께 효창공원 의열사를 참배, 인근에 위치한 구립요양노인전문요양원까지 방문해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찾동 사업은 동주민센터를 거점으로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조직개편을 통해 동주민센터 내 1개팀씩을 증설,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기존 91명에서 142명으로 50%이상 늘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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