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배우 오연수가 두 아들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연수는 두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두 아들의 훈훈한 외모는 감탄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아들들이 말도 안 되게 잘생겼다”며 외모를 칭찬했고, 김건모의 모친은 둘째 아들을 사진을 보며 “쟤는 어디 탤런트 같다”고 말했다.
또한 오연수는 아들 둘을 키우는 엄마로서 어머니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15분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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