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6·10 민주항쟁 30주년인 10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양심수 석방 추진위원회 소속 청년들이 박근혜 정치탄압 피해자 석방을 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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