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 전 의원(민주통합당 시절 비례대표)이 대선 TV토론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KBS 주최 제19대 대선후보 초청토론’에서는 5당 대선후보들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추 문제, 등 안보와 경제위기 극복방안을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
한편, 20일 시청률조사회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KBS1 ‘2017 대선후보 초청 토론’의 26.4%(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