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스쿨, 클래스팅, 키즈노트 등 알림장 앱 2~4위 차지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국내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교육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은 '네이버사전&번역기'였다.
교육 앱 중에서는 사전 앱이나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서 자녀와 관련된 전달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알림장 앱의 이용자 수가 많았다.
1위 '네이버 사전&번역기'는 월 208만명이 이용했으며, 2위는 학부모 알림장 '아이엠스쿨'로 160만명, 3위는 교실 SNS '클래스팅' 109만이었다.
해당 조사는 3월 한 달 동안 와이즈앱이 전국 2만4956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됐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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