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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학교, 2017년 주류안전관리 지원센터 수행기관 재선정

최종수정 2017.04.03 14:45 기사입력 2017.04.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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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태 교수

정종태 교수

[아시아경제 노해섭 ]남부대학교(총장 조성수)가 작년에 이어 식품의약안전처가 주관하는 주류안전관리 지원센터 주관참여기관으로 재선정됐다.

식약처는 주류안전관리지원센터를 전국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수도권에 한국벤처대학원대학교, 중부권에 한국교통대학교, 호남권에 남부대학교, 영남권에 경상대학교를 참여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남부대학교는 호남권을 대상으로 4월 중순부터 약 35개의 교육참여기업을 선정하고 11월 31일까지 주류안전관리지원업무를 수행한다.

남부대학교(과제 총괄 정종태 교수)는 호남지역(전남·광주·전북·제주)의 소규모 주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집합교육 실시 ▲위해요소 분석 ▲현장 맞춤형 분석기술지원을 통한 취약 부분 진단 ▲안전관리 능력 개선 유도 등을 실시한다.

총괄책임인 정종태 교수는 “호남권의 소규모 영세한 주류업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을 증진시키겠다”며 “소규모 주류 제조면허가 신설돼 본격적인 '하우스막걸리' 시대가 열렸으니 식품산업의 활로를 개척하는 하나의 길로 이끄는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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