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시리아 골문을 뚫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황희찬이 일선 공격수로 선봉에 선다.
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리아와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일곱 번째 홈경기를 한다.
골문은 권순태가 지킨다. 한국은 A조에서 3승1무2패 승점 10으로 2위에 있다. 2위를 내심 노리는 시리아를 상대로 반드시 승점 3이 필요하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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