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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네이버, 콘텐츠 확장·미래사업 기대…목표가↑

최종수정 2017.03.20 07:14 기사입력 2017.03.20 07:14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NH투자증권은 20일 네이버( NAVER )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 2대 주주로 등극하면서 콘텐츠 사업 확장이 기대된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90만원에서 95만원으로 올렸다. 업종 '최선호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네이버는 YG엔터테인먼트에 500억원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지분 9.1%로 YG엔터테인먼트에 2대주주가 됐다. 또 YG인베스트먼트에 500억원을 투자해 음원·영상 콘텐츠 제작에 나서기로 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투자로 네이버는 YG엔터와 함께 콘텐츠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브이라이브(V live)'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웹드라마·웹예능 사업을 중심으로 한 동영상 비즈니스의 확대가 기대된다"고 짚었다.

중장기적으로는 국내에 집중된 네이버의 사업구조를 해외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봤다.

새로운 대표, 이사회 의장 취임과 함께 미래사업을 준비하는 2017년은 이러한 중장기 변화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네이버는 지난 17일 주주총회에서 한성숙 대표와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새롭게 선임했다.
안 연구원은 "네이버는 최근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자율주행 등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미래 사업에 집중하면서 중장기적인 먹거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새 대표와 이사회 의장 취임 역시 중장기 변화의 시발점"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네이버가 보유한 2조원의 금융자산(별도기준, 2016년말 기준)이 새로운 기술과 콘텐츠 확보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긍정적"이라며 "중장기 성장을 위한 네이버의 전략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최근 주식시장에서 대형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 네이버 수급요인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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