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찬성하도록 압력을 넣은 혐의를 받는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2회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납입완료해도 20년은 있어야 준대요"…보험료만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