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피고인’ 김민석이 신린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김민석과 신린아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김민석의 ‘아빠미소’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앗 하연아!! 도망쳐 ㅎㅎ(moo***)”, “하연이 잘 지켜주세요(hje***)”, “둘다 기야워ㅠㅠㅠ(hay***)”, “제발 하연이를 살려주세요(kim***)”, “하연이 귀여워 이성규오빠 무서워요(seo***)”, “오빠 진짜 멋있어요(eu_***)”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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