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조직구성을 기존 2본부(경영기획, 사업지원)에서 4본부 체계로 확대했다. 일자리지원본부와 글로벌혁신본부가 새로 조직됐다.
글로벌혁신본부장은 협회 출자 재단법인인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 사무국장을 겸직해 글로벌 사업의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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