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준식 사회부총리와 홍윤식 행정부 장관이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100만 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민중총궐기대회와 관련한 대국민담화문을 발표를 마친 후 회견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 부총리는 담화문에서 '평화적이고 합법적인 집회'를 당부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해지한다고 하면 '혜택' 와르르? 장기 고객일수록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