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가 단시간에 100만 뷰를 돌파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마음의 소리’는 KBS 예능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웹드라마로 웹툰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新 가족 예능 드라마다. ‘마음의 소리’는 단순즉흥이 생활인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과 상상 이하의 가족들이 펼치는 요절복통 일상 이야기를 선보인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magi**** 웹툰은 안 봐서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너무 웃겼다. 김대영의 깨알 웃음 포인트” “ansg**** 정말 꿀잼‥ 2016년판 순풍산부인과급” wddt**** “캐꿀잼ㅋㅋㅋㅋ다음화도 기대합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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