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장예인(25)이 눈길을 끌고 있다.
SBS 아나운서 장예원(26)의 친동생인 장예인이 최근 언니 장예원을 쏙 빼닮은 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한 집안에서 아나운서가 둘씩이나?” “둘다 외모와 실력이 출중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예인은 2015년 OBS 기상캐스터로 활동한 뒤 2016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도 활동 중이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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