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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종예선] 일본, 호주와 1-1 비겨 B조 3위 추락

최종수정 2016.10.12 07:40 기사입력 2016.10.1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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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을 넣고 좋아하던 하라구치 겐키 / 사진=gettyimages 제공

선제골을 넣고 좋아하던 하라구치 겐키 / 사진=gettyimages 제공


[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호주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일본이 B조 3위로 추락했다.

11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4차전 경기에서 일본과 호주가 1-1로 비겼다.
일본은 전반 5분만에 터진 하라구치 겐키의 선제골로 승기를 잡는 듯했다. 하지만 후반 7분 예디낙에 패널티킥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다.

한편 12일 오전 2시45분(한국시간) 사우디 제다 킹 압둘라흐 스포츠 시티에선 사우디와 UAE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전반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던 경기는 사우디가 후반 3골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UAE에 3-0으로 이겼다.

이로써 사우디는 승점 10점의 고지를 선점해 B조 1위에 올라섰고 호주가 승점 8점, 일본이 승점 7점으로 각각 2위와 3위로 내려앉았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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