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아워홈이 4일 오븐에 구워내 더욱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독일 정통 고급햄 ‘손수 미트로프 오리지널·치즈’ 2종을 신규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손수 미트로프’는 곱게 다진 신선한 돼지고기와 야채를 식빵 모양으로 오븐에 구워 낸 독일 가정식 햄 요리로, 독일 정통 수제 방식으로 제조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손수 미트로프 제품은 샐러드, 샌드위치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에도 손쉽게 활용 가능하다. 미트로프를 적당한 두께로 썰어 달걀, 매시드 포테이토, 익힌 채소 등과 함께 플레이팅 하거나, 두툼하게 썰어 구운 후 소스를 얹어 스테이크로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손수 미트로프 오리지널과 치즈맛은 각 5500원(200g)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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