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전남대병원 정명호 교수,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차기 회장에 선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전남대병원 정명호 교수

전남대병원 정명호 교수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가 최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정명호 교수는 지난 9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임원추천위원회에서 그간 지속적인 연구와 활발한 대내외 활동 등으로 학회 발전을 위해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만장일치로 오는 2017년도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이로써 정명호 교수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정명호 교수는 지난 1996년 국내 최초로 동물심도자실을 설립해 동맥경화에 관한 기초연구를 진행하면서 지금까지 3차례(2004년, 2011년, 2014년)의 학회 최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또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연구(Korea Acute Myocardial Infarction Registry : KAMIR)를 통한 한국인 심근경색증 환자의 지질에 관한 연구로 2015년 유럽심장학회 최우수 포스터상도 받았다.
유럽심장학회 최우수 포스터상의 주요 내용은 한국인의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는 서양인에 비해 높지 않으며, 중성지방이 높고 고밀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은 환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여 스타틴 단독요법으로는 치료효과가 크지 않다는 것이다.

심장학 명의로 국제적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정명호 교수는 지금까지 지질동맥경화증에 의한 협심증·심근경색증 분야의 기초 및 임상연구를 통해 국내외학회지에 1,200여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저서 69편·특허 53건의 국내 최고의 연구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슈 PICK

  • 韓, AI 안전연구소 연내 출범…정부·민간·학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거부권 가닥 김호중 "거짓이 더 큰 거짓 낳아…수일 내 자진 출석" 심경고백

    #국내이슈

  • "출근길에 수시로 주물럭…모르고 만졌다가 기침서 피 나와" 中 장난감 유해 물질 논란 "눈물 참기 어려웠어요"…세계 첫 3D프린팅 드레스 입은 신부 이란당국 “대통령 사망 확인”…중동 긴장 고조될 듯(종합)

    #해외이슈

  • [포토]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포토]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 [포토] 검찰 출두하는 날 추가 고발

    #포토PICK

  • "앱으로 원격제어"…2025년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가짜뉴스 막아라"…'AI 워터마크' [뉴스속 용어]이란 대통령 사망에 '이란 핵합의' 재추진 안갯속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