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청호나이스는 '제10회 자연사랑 전국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지난 25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청호인재개발원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자연사랑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대회 참가 어린이 및 보호자 약 600명이 참석해 어린이들의 그림솜씨 경연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즐겼다.
환경부장관상은 화성반월초등학교 서지현 학생, 그리고 청호나이스 회장상은 용인대지초등학교 정채은 학생이 수상했다.
이석호 청호나이스 대표이사 사장은 "10회째는 맞은 본 대회가 참가 인원수와 작품의 수준 등 모든 면에서 대회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다"며 "본 대회가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어린이 대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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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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