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가수 미나가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는 가왕 5연승에 도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장을 내민 도전자 8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가면을 벗었을 때 오랜만의 무대인데 반가워해줘서 감사했다”며 “앞으로 한국 활동을 열심히 하고 항상 노력하는 미나가 되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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