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SK증권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재고조정은 올 1분기에 없다며 비중을 확대하라고 추천했다. 스마트폰 부품 산업의 긍정적인 요소가 많아서다.
SK증권에 따르면 26개 스마트폰 부품사들의 1분기 합산 매출액은 전년동기, 분기 대비 각각 5%, 11%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면서 박 연구원은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는 단기적인 측면에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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