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영화배우 A(24·여)씨 등을 재미교포와 연결해 줘 작년 5월 미국에서 성매매하도록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K씨는 최근 대법원이 성매매 무죄 취지로 사건을 돌려보낸 성현아씨 등 유명 연예인과 재력가 간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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