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시그널'에서 김혜수가 또 다시 위기에 빠질 전망이다.
19일 방송될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9회에서는 위기에 처하는 차수현(김혜수 분)과 다시 시작되는 무전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다.
이에 지난주 과거가 뒤바뀌며 구사일생한 차수현에게 또 어떤 위기가 닥쳐올지 긴장감이 고조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박해영(이제훈 분)과 이재한 사이의 무전이 다시 시작되는 모습도 그려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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