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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여성 비하? “결혼 상대의 조건들 너무 따져”

최종수정 2016.02.19 13:16 기사입력 2016.02.1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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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변호사 / 사진 = 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썰전 전원책 변호사 / 사진 = 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우리나라 여성들 사고에 문제가 있다”고 발언한 사실이 새삼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MC 김구라와 전원책, 유시민이 정부의 다자녀 정책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책은 "우리나라 여성들 사고에 문제가 있다"라며 "결혼할 때 상대 남성의 직장이 어딘지, 연봉이 얼만지, 아버지가 누구신지 등을 엄청 따진다"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이 "다 그런 것은 아닐 것"이라고 반론하자 전원책은 "이 세상 모든 남성이 김구라는 아니다"라고 재반론 했다.

이 같은 전원책의 발언은 "모든 남성이 김구라처럼 다 돈을 잘 버는 것은 아니다"라는 뜻을 내포한다.
이에 김구라가 “저도 결혼할 땐 엄청 힘들었다”고 말하며 대화를 정리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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