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뱅뱅' 황치열, 과거 아찔한 경험 고백 "여성전용 유흥업소에서…"

사진=MBC '세바퀴'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황치열이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1위에 등극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치열은 지난 2015년 10월 MBC '세바퀴'에 출연해 '외모 때문에 생긴 일'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황치열은 "캐스팅된 경험이 있냐"는 물음에 "기획사에서 캐스팅된 적은 없는데, 여성전용 유흥업소에 6번 캐스팅된 경험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황치열은 5일 밤 10시(현지시간) 방송된 중국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에서 중화권 톱가수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