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안드리 “우크라이나 미녀 많은 건 사실”… 미남은?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정상회담’ 안드리가 우크라이나의 미녀와 미남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우크라이나 일일 비정상대표로 안드리가 출연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궁금증을 푸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MC들은 우크라이나에서는 미녀들이 흔하다는데 정말이냐고 물었고 안드리는 “미인이 많다는 건 사실에 가깝다”면서 “남자들의 외모는 여자들에 비해서는 그렇게 뛰어난 것 같진 않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